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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재편

정욱·안명원 매일경제 기자

김희영 기자  2014.04.23 15: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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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각국은 유례없는 정책들을 펼쳤다. 그 후 7년 만에 회복을 말할 수 있게 됐지만, 위기 과정에서 등장한 땜질식 정책들은 기존 세상의 법칙을 바꿨다.

2014년 다보스포럼의 주제가 ‘세계의 재편’이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금융위기를 거치고 21세기 첫 10년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다각도에서 살펴보자는 것이다. 소득 불평등, 청년 실업, 선진국 회복과 신흥시장 변동성, 디지털 혁명이 불러올 변화, 로봇과 인간의 일자리 전쟁, 기후 변화, 물 위기 등 유달리 다양한 주제들이 2014년 다보스를 달궜다.

‘세계의 재편’은 2700여명의 글로벌 석학과 경영자, 정치인들이 이러한 주제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토론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저자들은 2014년 다보스포럼을 나흘간 취재하며 연사들이 공유한 지혜와 경험을 전달하려 노력했다.

-매경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