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신임 노조위원장에 길진균 기자가 선출됐다.
동아 노조는 지난 4일 길진균 후보자에 대한 찬반 투표를 열고, 92.9%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439명 중 224명이 참석해 51%의 투표율을 보였다.
길 위원장은 2001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길진균 위원장은 “‘즐거운 동아일보’를 만드는 데 노조가 역할을 하겠다”며 “노조와 회사가 ‘우리’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