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8일 전북기자협회 의견을 존중해 회원사인 전북중앙신문 지회에 자격정지 5개월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기자협회(회장 이균형)는 전북중앙신문이 전북기자협회 자체 규약을 위반했다며 운영위원회 표결을 거쳐 전북중앙신문 지회에 자격정지 5개월을 내렸다고 한국기자협회에 알려왔다.
전북기자협회에 따르면 전북중앙신문은 전북기자협회 가입 및 징계 규약 제2조 가입요건 다항 ‘최근 1년간 체불 임금이 없어야 한다’, ‘기존 회원사 동종 업계의 평균 기자수의 80% 이상의 기자를 확보해야 한다’를 위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