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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협회 '막내 데이' 개최

김창남 기자  2014.04.02 15: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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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7일 인천경기기자협회 주최로 수원시 인계동 한 식당에서 열린 ‘막내 데이’.(인천경기기자협회 제공)  
 
인천경기기자협회(협회장 강희)는 지난달 27일 수원시 인계동 한 식당에서 회원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막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경기기자협회 산하 9개 회원사의 5년차 미만 기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회원사 기자 간 소통을 넓히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자리인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기도자살예방센터 백은아 팀장은 평소 격무에 시달린 기자들을 위해 정신 건강을 주제로 한 ‘힐링 미니 특강’을 진행했고, 마일드 칵테일 경진대회에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각종 폭탄주가 선보였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선남선녀’기자들이 관심 있는 이성 기자를 적어내는 ‘일일커플 행사’에선 3쌍이 탄생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올해 하반기쯤 타 회사·부서 간 ‘만남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서로 만나기 힘든 타사 타부서 간 교류를 통해 회원 간 스킨십을 강화하고자하는 취지에서다.

강희 인천경기기자협회장은 “비록 출입처에선 치열한 경쟁관계에 있지만, 회원 간 소통 역시 중요하다”며 “회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엔 다른 회사, 다른 부서 간 만남의 장이나 ‘차장 데이’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