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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된 콘텐츠 생산 중요"

장대환 매경‧MBN 회장, 창간 기념사서 밝혀

김창남 기자  2014.03.24 14: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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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대환 회장  
 
장대환 매일경제신문‧MBN 회장은 24일 매일경제 창간 48주년 및 MBN 개국 19주년을 맞아 “매경미디어가 습관이 되도록 최적화되고, 신속‧정확한 콘텐츠를 제공하면 우리는 1등 미디어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MBN은 20개월 넘게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매경미디어그룹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처음에는 불가능한 목표처럼 보였던 시청률 2%를 넘어 2.6%까지 기록하면서 3%도 불가능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문 또한 매경e신문을 창간해서 멀티미디어 뉴스 분야의 선구자로써 퀄리티 저널리즘을 실현해 가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인터넷, M머니, 잡지, 출판 등도 각자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면서 선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종편 재승인 심사도 받아야 하고, 미디어렙 설립, 통합플랫폼 구축 등 많은 과제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다”며 “신문, 방송, 인터넷 등 각자가 가지고 있던 약점부터 내부적으로 보완해 나가면서, 상호 정보 교류를 통해 콘텐츠 생산에서부터 가공, 송출까지 효율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우리는 ‘디지털과 모바일’을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며 “새로운 변화에 따라 매경이 변해야 젊은 오디언스들을 끌어들일 수 있고, 온라인 콘텐츠 유료화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경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를 디지털화하고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면 젊은 오디언스들을 자연히 따라 올 것”이라며 “물론 질 좋은 콘텐츠가 우선돼야겠지만, 매경미디어가 습관이 되도록 최적화되고, 신속‧정확한 콘텐츠를 제공하면 우리는 1등 미디어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