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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무 한겨레 신임 사장 취임

편집인에 정석구 논설위원실장

김고은 기자  2014.03.19 14: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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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무 사장  
 
한겨레신문사가 지난 1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영무 논설위원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1월 한겨레 주주사원 직접 선거에서 당선된 정 신임 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한겨레 창간 멤버로 입사해 ‘한겨레21’ 편집장, 경제부장, 편집국 수석부국장 등을 지냈으며 전략기획실장과 광고담당 상무 등을 역임했다. 사장 임기는 3년이다.

사내이사(전무이사)인 편집인에는 정석구 논설위원실장이, 경영 총괄 임원에는 송우달 전략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사외이사엔 김갑배 변호사, 이동걸 전 금융연구원장, 예종석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최윤희 브랜드앤컴퍼니 사장 등이, 감사엔 장창덕 경영기획실장이 선임됐다. 임기를 마친 양상우 전 한겨레 사장은 이사회에서 고문으로 위촉됐다.

지난달 28일 편집국 기자들의 동의를 거쳐 임명된 김이택 신임 편집국장도 15일 정식 취임했다. 유강문 전 편집국장은 디지털미디어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