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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노사, 2013년 임금협상 타결

김희영 기자  2014.03.12 14: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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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노사가 지난달 28일 2013년도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노사는 월 정액 7만5000원 인상과 성과급 40만원에 합의했다.

노사 협상은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 치열하게 전개됐다. 노조는 지난해 임금도 동결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협상 초반 정액 26만원 인상을 요구한 반면, 사측은 지난해 6억원 가량의 적자가 발생했다는 점을 들어 올해도 동결할 것을 주장해왔다.

김남중 노조위원장은 “예년에 비해 임협 타결 시기가 늦은 만큼 협상 과정도 치열했다”며 “기대했던 안보다 낮은 액수이지만 시간을 끈다고 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는 없다는 판단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