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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왼쪽)과 김준현 민변 언론위원장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3층 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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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언론위원회가 4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과 김준현 민변 언론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3층 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자들이 언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를 원활히 해결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변은 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이 취재·보도 과정에서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언론의 자유를 침해당할 때 각종 민·형사상 문제에 대한 상담 및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기자들의 정당한 취재 활동을 보장함으로써 한국 언론의 발전을 도모하고 정의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박 회장은 “일선 기자들이 기사와 관련해 실제로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 고민하지 말고 민변 언론위원회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면서 “기자협회가 회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향후 2년간이며 특별한 이의가 없으면 2년간 자동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