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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4 정기 이사회 및 총회'에서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 ||
회장단과 시도협회장, 회원 120명 이상의 서울 소재 회원사 지회장 등 총 44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는 이날 참석 23명, 위임 6명으로 재적이사 과반수를 넘겨 성사됐으며, 총회도 임원과 각 지회별 대표 196명 중 참석 67명, 위임 61명으로 정족수를 충족했다.
신규 회원사 가입을 신청한 JTBC(찬성 26표·반대3표), 조선영상비전(찬성 22표·반대 7표), 제주매일(찬성 25표·반대4표)은 이사회 투표를 거쳐 과반수 찬성으로 승인됐다.
스포츠서울닷컴도 신규 회원사 가입을 신청해 7인소위의 자격심사를 통과했으나, 스포츠서울과의 소송 문제가 제기돼 이사회 의결이 보류됐다. 이에 따라 기자협회 회원사는 총 177개에서 180개로 늘어났다.
이어 2013년 회계결산 및 2014년 회계예산안이 의결됐고, 이사회 구성과 지역 회원사 회비 배분기준에 대한 운영규정이 개정됐다.
현재 이사회는 정관 제13조(임원의 구분)와 제26조(이사회 구성)에 따라 회장과 부회장, 당연직 임원인 10개 시도협회장, 서울사 회원 120명 이상의 지회 대표로 구성되는데, 앞으로는 ‘전국 회원사 중 회원 100명 이상인 지회’의 대표에게도 당연직 이사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한 현행 월 1만원 회비 중 시도협회와 지역 회원사에 각각 2천원이 배분됐으나, 규정이 변경돼 시도협회에 2천원, 지역 회원사에는 3천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44대 기자협회 집행부의 신임 감사로 동아일보 유덕영 기자, TJB 성낙중 기자가 선출됐다.
올해 추진할 주요 업무로는 △전국 언론인 마라톤대회 △세계기자대회 △기자협회 50년사 편찬위원회 구성 △재능기부 저널리스트 활동 △2014 서울 및 전국축구대회 △언론인 등반대회 △사건기자 세미나 △전국 초중고 학생 논술대회 등이 보고됐다.
박종률 회장은 “언론인공제회에 대한 각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관련 입법작업도 진행중인 만큼 각 협회와 지회가 공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사회가 끝난 후에는 오는 5월에 열리는 ‘2014 기자협회 축구대회’의 서울대회와 전국대회 대진 추첨이 이뤄졌으며, 서울지역 축구대회의 참가비는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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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4 정기 이사회 및 총회'가 끝난 후 기자협회 축구대회 대진 추첨이 진행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