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가 다음 달 영상취재·편집 등을 담당하는 미디어텍을 출범시킨다.
채널A는 그동안 CANN(채널A 뉴스네트워크), 미디어풀, 티미디어윅스 3개사와 하도급 계약을 통해 영상취재 및 영상편집 등 방송제작 일부를 맡겼지만, 다음달 말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자회사 설립으로 방향을 잡았다.
KBS, MBC, MBN, YTN은 영상취재 및 영상편집 등을 보도국 소속으로, SBS(SBS미디어텍), TV조선(조선영상비전), JTBC(JTBC미디어텍) 등은 자회사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채널A가 영상취재, 영상편집 등을 담당하는 별도 자회사를 설립한 이유는 관련 부서 종사자들의 직업 안정성을 높이고, 재교육 등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채널A는 자회사 설립을 위해 다음달까지 영상취재부문, 영상제작부문, 방송기술부문 등에 대한 채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