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앞둔 가운데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6·15 언론본부)가 남북 간 언론 교류 재개를 촉구했다.
6·15 언론본부는 18일 성명을 내고 “남북이 지난 14일 열린 고위급 접촉에서 상대방에 대한 비방 중상을 하지 않기로 한 것을 원만히 실천하기 위해서는 남북 언론 당사자들의 대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6·15 언론본부는 “수년째 중단 상태인 언론 교류 협력을 재개하는 데 발 벗고 나서야 한다”며 “(언론 교류가) 남북 간의 불신과 대립의 장벽을 허무는 데 기여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