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언론재단, 신문유통원 조직 확대

김창남 기자  2014.02.12 15:01:31

기사프린트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이하 언론재단)은 뉴스 콘텐츠 유료화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신문유통원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언론재단은 신문유통원을 기존 1국(유통사업국)·2팀(유통지원팀, 공배센터관리팀)에서 1국(뉴스유통사업국)·4팀(유통지원팀, 뉴스저작권팀, 디지털 3.0팀, 신사업개발팀) 체제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신문유통원이 오프라인 신문 배달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이번 개편에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최근 언론사 유료화 전략이 온·오프 콘텐츠 유통과 맞물렸기 때문에 이런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조직개편에선 뉴스저작권팀, 디지털 3.0팀, 신사업개발팀이 신설됐다. 뉴스저작권팀은 그동안 여러 팀으로 산재돼 있던 뉴스저작권 업무를 통합 관리한다.

또 산업진흥실 산하 미래기술팀은 뉴스유통사업국으로 이전, ‘디지털 3.0’팀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3.0팀은 언론사 전산지원 사업 등 디지털인프라 사업을 맡게 된다.

이외에 신사업개발팀은 신문 공동배달센터 신규개설 및 뉴스콘텐츠 유통채널 개발 등의 사업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기타 공공기관’에서 ‘준정부기관’으로 언론재단 위상이 바뀐 것을 감안해 ‘대외협력팀’이 처음 신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