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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헤럴드미디어, 사옥 이전

김희영 기자  2014.02.05 1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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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이데일리는 오는 28일과 다음달 1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프라임타워로 입주 작업을 진행한다. 새 사옥에서는 4~5개의 일부 층을 사용한다. 현재까지는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가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두 건물에 분리돼 있었지만 새 사옥에서는 한 건물을 쓰게 된다.

헤럴드미디어는 8월쯤 용산구 후암동 구 해태크라운연구소로 이전한다. 신사옥은 현재 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다. 3월 중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8월경 공사가 완료되면 바로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옥에서는 일부 층만을 사용하고 있지만 새 사옥에서는 지상 5층, 지하 3층을 모두 사용할 계획이다.

헤럴드미디어뿐만 아니라 올가니카 등 라이프분야 계열사가 함께 입주하며 구내식당과 휴식공간, 갤러리 등 복지 시설도 확충한다. 사옥 디자인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설계한 민현준 홍익대 교수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