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기간. 대부분의 신문기자들은 3일간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됐다.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이상 가나다순) 등 중앙종합일간지는 30일(목)까지 발행되며 31일(금), 1일(토), 2일(일)은 휴간한다.
이에 따라 해당 언론사 소속 기자들은 29일 목요일자 신문 발행을 마치고 목·금·토 3일간 쉴 수 있다. 단, 중앙일보 일요판인 중앙선데이는 2일에도 발행된다.
경제지도 크게 다르지 않다.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 등도 목요일까지 발행되며 금·토·일은 휴간이다.
목요일부터 휴간하는 매체는 아주경제, 이데일리 등이다. 또한 석간지인 내일신문과 아시아경제, 헤럴드경제도 목요일부터 사흘간 휴간이다.
모든 신문사는 설 연휴가 끝나는 3일부터 정상 발행된다. 그러나 경제지 한 기자는 “연휴 동안 지면은 쉬지만 온라인 편집국은 쉼 없이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