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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스포츠 영웅들

최형철 한국일보 기자

강진아 기자  2014.01.08 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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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이 흘린 땀방울로 한국은 올림픽 10대 강국으로 부상했다.” 스포츠부 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그들에 대한 헌사의 책을 펴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딴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1호인 손기정 선수부터 홍수환, 차범근, 현정화, 박세리, 장미란, 경쟁자를 찾을 수 없어 홍일점 외계인으로 불리는 김연아 선수까지 33명의 스포츠 선수를 조명했다.

스포츠 강국으로 우뚝 서게 한 이들이 세계무대를 제패하며 짜릿한 전율과 감동을 전해준 순간을 전한다. 선수들과 관련된 100장 이상의 사진은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생생한 자료들이다.

일제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역사적으로 “스포츠는 늘 ‘희망’이 됐다”는 저자의 말처럼 한국스포츠가 걸어온 길을 다시금 뒤돌아볼 수 있다.  

-미다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