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광주·전남기자협회장에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구길용 기자가 당선됐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년간이다.
지난달 19일 찬반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구 신임 회장은 전체 대의원 105명 가운데 유효투표 90표(투표율 85.7%) 중 찬성 87표(96.6%)를 얻어 선출됐다.
구 회장은 “지방 언론의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참된 저널리즘 실현을 위해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언론인들의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 회장은 1992년 무등일보에 입사한 후 광남일보를 거쳐 2003년부터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에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