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일보 신임 대표이사에 백승훈 상무이사가 선임됐다.
제민일보사는 지난 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사임한 진성범 대표이사 후임으로 백승훈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백승훈 대표이사는 “도민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고품격 신문을 만들자”며 “기본에 충실한 강한 조직문화, 변화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신문, 비판과 칭찬의 형평성을 유지한 정론을 구현하자”고 밝혔다.
백 대표이사는 1982년 제주신문사에 입사해 1990년 제민일보 창간 당시 합류했다. 사회부, 정경부, 사회부장, 서귀포지사장, 편집부국장, 기획관리실장, 논설위원을 거쳐 이사·편집국장, 이사·논설위원실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