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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현대, 양상우, 정영무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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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이 대표이사 선거에 돌입한다. 한겨레 대표이사 후보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선거 공고를 내고 대표이사 후보 등록을 8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선거는 오는 17일 치러진다.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7일 현재 대표이사 후보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양상우 현 대표이사와 정영무 논설위원, 김현대 경제부 선임기자다. 이들은 8일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운동은 후보자 등록공고가 나간 후 16일까지 진행되며 선관위 주최 공동토론회도 열릴 예정이다.
17일 투표에서 580명의 재적인원 중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면 당선은 확실시된다. 하지만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당일에 곧바로 2차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유권자는 투표일 현재 정규임직원(수습 제외)으로 회사 주식을 본인명의로 소유한 전원이다. 강성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전에 해왔던 방식에 준해 최대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