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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시장 선도해 나갈 것"

[2014년 언론사 대표 신년사] 이종승 뉴시스 회장

원성윤 기자  2014.01.02 16: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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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승 뉴시스 회장  
 
이종승 뉴시스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선정적인 제목과 기사를 배격하고 고품질 기사를 내세워 독자 기반을 크게 확대해 질적인 도약에 성공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뉴시스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찾는 독자들을 자체적으로 분석해 보니 선정적인 기사가 아닌 사실 위주의 빠른 속보와 전문적인 해설기사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평했다.


이 회장은 “뉴시스가 국내 뉴스 통신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이 모든 것은 뉴시스의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새해에는 지난해 말부터 개발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본격 론칭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서 보다 보기 쉽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웹사이트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라며 “미디어 2.0시대에 발 맞춰 편집국 체계 개편 등도 추진해 기자 여러분들이 보다 품질 높은 기사를 쓰는 데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신년사] 고품격 콘텐츠 생산∙모바일 강화에 초점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뉴시스 독자와 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뉴시스는 지난해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창조경제를 주제로 개최한 국제포럼과 공감콘서트 등 굵직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뉴시스의 이미지를 한껏 제고했고, 매출 신장세도 이어나갔습니다.



무엇보다 기쁜 것은 질적인 도약에 성공했다는 사실입니다. 선정적인 제목과 기사를 배격하고 고품질 기사를 내세워 독자 기반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뉴시스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찾는 독자들을 자체적으로 분석해 보니 선정적인 기사가 아닌 사실 위주의 빠른 속보와 전문적인 해설기사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시스가 국내 뉴스 통신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모든 것은 뉴시스의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뉴시스는 빠르고 질 높은 기사를 제휴사와 독자 여러분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국내 경기 침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뉴시스는 흔들림 없이 뉴스통신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우선 새해에는 지난해 말부터 개발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본격 론칭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서 보다 보기 쉽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웹사이트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미디어 2.0시대에 발 맞추어 편집국 체계 개편 등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자 여러분들이 보다 품질 높은 기사를 쓰는 데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정상이 가까울수록 길은 점점 가팔라지지만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정상에 도착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뉴시스 가족 여러분! 몇 년 뒤 뉴시스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언론사로 우뚝 서 있을 것입니다. 위대한 미래를 준비하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올해 연말 우리는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는 자부심에 함박 웃음을 터뜨릴 것입니다.



갑오년(甲午年)에도 뉴시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뉴시스 회장 이종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