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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섭 EBS 사장 | ||
신 사장은 “40년 전 처음 라디오로 교육방송을 시작할 때의 패기와 열정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문제없이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생태계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잃지 않고, 국내 다양한 경쟁사들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혁신과 변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올해 3가지 경영목표로는 ‘창의교육 강화’, ‘고품격 콘텐츠 확대’, ‘미래형 서비스 구현’을 제시했다. 신 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바른 인성과 역사관을 가진 창조적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인성 콘텐츠를 제공 하겠다”며 “인류 공통의 주제와 관심사에 기반한 프리미엄 콘텐츠로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과 공간, 형태의 제약이 없는 플랫폼별 콘텐츠 유통전략을 고도화 하겠다”며 “EBS가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의 개방성과 창의성을 최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EBS가 현재에 안주한다면 ‘갈라파고스 신드롬’에 빠져 시장에 뒤쳐질 수 있다”며 “비교우위를 갖는 분야를 절차탁마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절대우위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디어 변화에 한발 앞서나가 미래 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EBS 가족 여러분!
2014년 갑오년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말띠해입니다.
말은 십이지 가운데 열정과 쾌활함, 속도와 도약, 강인함과 박력을 상징하는 동물로서, 특히 금년은 행운의 의미까지 깃든 청마(靑馬)의 해입니다.
올해 우리 EBS도 활달한 기상과 불굴의 노력으로 세계에 이름을 떨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EBS는 교육 공영방송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그 결과, 학교교육 보완과 평생교육 지원의 든든한 친구이자, 민주시민으로서 가져야할 기본 소양과 인성을 키우는 믿음직한 멘토로서 자타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EBSi와 수능방송을 통해 국민의 교육부담을 경감했으며, 방송대상 등 저명한 상들을 모두 석권하고, 방통위 방송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점을 획득하는 등 최고의 교육 미디어로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10주년을 맞은 EIDF와 콜럼비아에 교육방송 모델을 수출해 교육 한류의 선두주자로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EBS 가족 여러분!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생태계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잃지 않고, 국내의 다양한 경쟁사들의 대두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변화가 필수적입니다.
EBS가 현재에 안주한다면, “갈라파고스 신드롬”에 빠져 시장에 뒤쳐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비교우위를 가지는 분야를 절차탁마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절대우위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공사는 3가지 경영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먼저 “창의교육 강화”입니다.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 바른 인성과 역사관을 가진 창조적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인성 콘텐트를 제공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문화강국이 되도록 EBS가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으로 “고품격 콘텐트 확대”입니다.
인류 공통의 주제와 관심사에 기반한 프리미엄 콘텐트로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겠습니다.
특히 “두다다쿵”처럼 EBS 오리지널 콘텐트를 확대함으로써, 콘텐트 명가로서 EBS의 이름을 세계에 떨치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로는 “미래형 서비스 구현”에 힘쓰겠습니다.
EBS 콘텐트가 시간과 공간, 형태의 제약없이 전세계 모든 플랫폼에 탑재될 수 있도록 플랫폼별 콘텐트 유통전략을 고도화하겠습니다.
또한, EBS가 대내외 환경변화에 유연하고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의 개방성과 창의성을 최대화하겠습니다. 미디어 변화에 한발 앞서나감으로써 미래 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EBS 가족 여러분!
올해는 교육방송이 시작된지 4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공사가 “행복한 교육세상”을 여는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공사 가족 여러분의 능력과 열정을 믿습니다. 40년 전 처음 라디오로 교육방송을 시작할 때의 패기와 열정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문제없이 헤쳐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친애하는 EBS 가족 여러분!
올 한해도 모든 EBS 가족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뜻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2일
신용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