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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한 ‘대학생 읽기봉사단’ 결과 발표회에서 멘토와 멘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언론진흥재단 읽기문화진흥팀) | ||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대학생 읽기봉사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일일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이 72분에서 42분으로 감소하고, 읽기 시간은 24분에서 60분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대학생 읽기봉사단’ 결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멘토링 결과물 전시,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을 진행했다. 하루 1시간 반 이상 게임을 하던 청소년의 게임 시간이 40분으로 줄고, 자퇴를 고려하던 학생의 성적이 전교 20등으로 오르는 성과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지난 7월 첫 출범한 ‘대학생 읽기봉사단’은 대학생 멘토가 중고생 멘티를 대상으로 신문이나 책을 활용해 진로 탐색, 인성 함양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는 익숙한 반면 활자 읽기와 멀어지고 있는 영상세대를 읽기와 친해지게 만들자는 취지로 멘토 40명과 멘티 80명이 참석했다.
멘토링은 5개월 동안 꿈 신문 만들기, 독서 일기 쓰기, 인터넷 사용시간 모니터링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