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대 인천경기기자협회장에 강희 경인일보 부장이 선출됐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지난 18일 실시한 협회장 선거 결과, 단독 출마한 강 부장이 대의원 110명 중 103명(93.6%)의 찬성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강 협회장은 “인천경기기협의 존재감을 되살리고, 회원들과 호흡하는 행복한 협회를 만들겠다”며 “인천과 경기, 에너지를 합한 ‘이케너지(ikenergy)’ 정신으로 화합과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강 협회장은 지난 1994년 경기일보 편집기자로 입사해 중부일보를 거쳐 현재 경인일보 디지털뉴스부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인천경기협회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임기는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