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이성준 이사장의 이임식이 24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과거 한국언론재단 시절까지 포함해 이사장 이임식을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성준 이사장은 이날 이임식에서 “다시 부르기 힘든 직원들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다”며 재임기간 동안 선발한 신입사원, 내년 정년퇴임을 앞둔 직원 등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언론재단에서 처음으로 이임식을 갖게 돼 행복하다”면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진흥재단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0년 취임한 이 이사장은 올해 1년 임기가 연장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