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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왼쪽)과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성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외협력본부) | ||
한국기자협회가 2년 연속으로 소외된 이웃과의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기자협회 박종률 회장과 김용만 총괄본부장, 이영재 대외협력본부장은 2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찾아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박종률 회장은 “국내 최대 언론단체인 기자협회가 소외된 불우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것은 언론의 중요한 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며 “뺄셈의 아픔이 아닌 덧셈의 사랑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국내 최대 법정 모금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11월20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하는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에 기자협회가 동참하면서 이뤄졌다. 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3110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언론인들이 함께 기자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모금회를 찾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사랑을 보여준 데 감사하다”며 “언론과 더불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공동모금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 모금 지표인 ‘사랑의 온도’는 목표액의 1%를 달성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한편 기자협회는 기협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랑의 열매 배너광고를 게재하고 매주 발행되는 기자협회보에도 광고를 게재하는 등 캠페인 모금운동에도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