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기자협회장에 고대로 한라일보 기자가 선출됐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지난 11일 온라인투표를 실시한 결과, 단독 입후보한 고 기자가 투표율 79.3% 중 89.2%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고대로 신임 협회장은 1996년 한라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경제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 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대로 회장은 “제주도기자협회의 대내외적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사 간의 소통과 유대 강화, 복지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기협의 공적기능을 더욱 확대해 기자들이 제주발전의 기수로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