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헤럴드경제 데이터연구소’를 공식 출범하고 경제 관련 빅데이터 콘텐츠를 생산해 온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겠다는 것이다.
헤경은 데이터 분석이 주축인 경제 관련 기사뿐만 아니라 정치·사회 분야도 스토리형 데이터로 시각화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편집국 내 데이터팀과 헤럴드경제 데이터연구소가 협력을 강화하고 인재육성·조직개편도 곧 단행한다. 헤경은 이달 초부터 2면 ‘피플&데이터’와 ‘이슈&데이터’를 신설해 화제의 인물과 주요 뉴스를 데이터 분석 형태로 전달하고 있다. 헤경은 앞으로 이를 전 지면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헤경은 “기사 기획 단계부터 취재, 편집, 디자인, 조판까지 전 분야에서 데이터 마이닝의 사고를 공유하고 신문제작에 임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