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조선일보 노동조합 위원장에 최현묵 기자(산업부)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최 위원장은 지난 21~25일 열린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조합원 192명(연수자 등 제외) 가운데 125명(투표율 65.1%)이 투표해 찬성 120표(득표율 96.0%)를 얻어 당선됐다.
최 위원장은 “미디어 산업이 격변하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합원들의 복지와 사기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2001년에 조선일보에 입사해 국제부, 정치부, 사회정책부, 산업부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