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2013 전국 초중고 학생 논술대회’ 수상자를 19일 발표했다.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에는 윤준석(서울진관초 4), 조유정(천안월봉중 3), 이소연(김포외고 1)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서울특별시교육감상에는 김나현(서울대도초 6), 이주영(서울 세화여중 1) 학생이 뽑혔다. 서울교육대학교총장상(우수상)에는 문희정(세종 한솔초 6), 김명주(서울 한성여중 3), 정윤(청심국제고 2) 학생이, 한국기자협회장상(우수상)에는 김지수(성남 늘푸른초 6), 박승욱(서울 경원중 2), 김예솔(수원 영복여고 2), 박준하(서울 현대고 1) 학생이 선정됐다. 이밖에 초중고 각 부문에서 각각 11명의 학생이 장려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국기자협회가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처음 실시한 이번 논술대회에는 초중고 총 154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희용 심사위원장(연합뉴스 재외동포부장)은 “문장력, 논리 전개, 창의력, 맞춤법과 원고지 사용법 등의 기준을 고루 적용해 평가하되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창의력을, 고등학생들은 논리력을 중심으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