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 제3대 정·부위원장 선거에 권오훈 PD와 함철 기자 후보조가 단독 출마했다.
새노조는 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권오훈-함철 후보가 단독 입후보 했다고 18일 밝혔다. 선거운동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이며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 |
 |
|
| |
| |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제3대 정·부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함철 부위원장 후보(왼쪽)와 권오훈 위원장 후보. (새노조) |
|
| |
권오훈 위원장 후보는 1995년 공채 22기 PD로 KBS에 입사해 ‘취재파일 4321’, ‘아침마당’, ‘시사투나잇’ 등을 연출하고 현재 글로벌한류센터 KBS월드사업부에 소속돼 있다. KBS PD협회 편집국장, 9대 언론노조 KBS본부 공정보도추진위원회 간사, 새노조 초대 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함철 부위원장 후보는 1996년 공채 23기 기자로 입사해 시사보도팀, 정치외교팀, 국제팀 등을 거쳐 현재 시사제작국 탐사제작부에서 근무 중이다. 제35대 KBS 기자협회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