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대 전북기자협회장에 전북CBS 이균형 기자가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12일 전북기자협회 소속 회원 271명을 대상으로 치른 모바일 및 온라인(이메일)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 262표 중 147표(56.1%)를 얻어 당선됐다. 투표율은 96.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당선자는 지난 1992년 전주일보에 입사, 1997년 전북CBS PD를 거쳐 2002년부터 경제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협회장의 임기는 현 집행부의 남은 임기를 포함해 2년2개월간이다.
이 당선자는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소속 회원 간의 소통 강화와 지역 언론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지역 언론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노력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