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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2013 전국 초중고 학생 논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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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최한 ‘2013 전국 초중고 학생 논술대회’가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각각 500여명씩 1500여명이 참가했다. 초중고 부문별로 각각 ‘한반도 통일은 필요한가’(700자 내외), ‘인터넷과 SNS를 통해 나타나고 있는 언어폭력에 대한 개선책’(1200자 내외), ‘한국이 OECD 국가 중 출산율은 가장 낮고 자살률은 가장 높은 이유와 해결책’(1500자 내외)이라는 논제가 제시됐다.
수상자는 심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오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각 부문별로 1명씩 교육부장관상, 서울교대총장상, 한국기자협회장상이 수여된다. 초·중 부문 각 1명씩에게는 서울특별시 교육감상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한국기자협회는 “이번 행사를 언론의 사회적 공헌 차원에서 마련했으며 앞으로 전·현직 기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입시 논술시장의 사교육비 경감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