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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뉴스, 한 눈에 본다

아시아 전문지 '매거진N' 호평

장우성 기자  2013.11.06 15: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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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자협회(AJA)와 온라인매체 아시아엔이 창간한 아시아 소식 전문 월간지 ‘매거진N’이 창간 6개월째를 맞아 호평받고 있다.

‘매거진 N’은 국제 사회의 주요 이슈를 아시아의 시각에서 분석한 해설기사와 칼럼, 아시아 주요 이슈와 인물 인터뷰 등을 국문과 영문 혼용으로 매달 발행한다.

아시아 각국 기자들과 필진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7월 창간호부터 11월호까지 참여한 필진은 국내 50여명, 해외 20여명에 이른다.

‘6·25전쟁에 참전한 일본군’, ‘말랄라, 평화메신저로 나선다’와 같은 발굴 특종부터 아랍의 봄 이집트혁명의 기수 와엘고님, 이집트 화가 모하메드 가잘라 인터뷰 등도 주목을 끌었다.

아시아 각국 주요 언론 사설들을 한글과 영문으로 요약한 ‘아시아 라운드업’, 아시아 각국 기념일과 행사 등 일정을 정리한 ‘플래너’ 등 아시아 전문 콘텐츠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한겨레 공채 1기 출신인 이상기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아시아기자협회 상임이사)과 역시 한겨레 1기인 오룡 아시아기자협회 사무총장이 각각 ‘매거진 N’ 발행인 겸 대표이사와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충주MBC 출신 박소혜 기자가 편집장, 서울대에서 동양사학을 전공한 리사 위터(미국)씨 등이 데스크 및 현장 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이상기 발행인은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아시아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아시아 각국 기자들이 아시아의 시각으로 전해주며 독자들에게 통찰력과 영감을 드리는 것이 ‘매거진 N’의 미션과 비전”이라며 “아시아에도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처럼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런 매체가 하나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매달 창간호를 만드는 마음으로 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