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스포츠한국 '한국스포츠'로 제2창간

김희영 기자  2013.10.30 14:17:07

기사프린트

스포츠한국이 다음달 1일부터 ‘한국스포츠’라는 새로운 제호로 발행된다. 스포츠한국 기자들은 제2창간과 함께 새로운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스포츠한국 경영진은 지난달 29일부터 사실상 회사에서 손을 떼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한 파산 심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스포츠한국 기자들은 노조가 비용을 부담하며 발행을 계속하고 있다. 이상준 스포츠한국 노조위원장은 “하루라도 지면 발행이 중단돼서는 안된다는 판단에 노조 중심으로 신문을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은 30일 사고를 통해 “제2창간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