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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사옥 1층에서 한경 임원들과 계열사 대표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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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가 11일 창간 49주년을 맞아 독특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경은 이날 서울 중구 중림동 사옥 다산홀에서 열린 창간기념식에 앞서 김기웅 사장과 송재조 한경TV대표, 이희주 한경매거진 대표, 황재활 한경닷컴 대표 등 계열사 대표와 임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기념 초콜릿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희망 리스트’를 만들어 직원들이 직접 희망사항을 적어 붙일 수 있도록 했다. 리스트에는 “사장님 같은 훈남(훈훈한 남자) 직원 뽑아주세요”, “연말성과급 많이 주세요” 등의 내용이 올라왔다.
한편 김 사장은 기념식에서 “혁신을 통해 언론계를 리드하자”며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들 스스로가 지금보다 독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