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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창간49주년 이벤트 '눈길'

김기웅 사장·임원들, 직원들에 초콜릿 선물

김희영 기자  2013.10.16 15: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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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사옥 1층에서 한경 임원들과 계열사 대표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주고 있다.  
 
한국경제가 11일 창간 49주년을 맞아 독특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경은 이날 서울 중구 중림동 사옥 다산홀에서 열린 창간기념식에 앞서 김기웅 사장과 송재조 한경TV대표, 이희주 한경매거진 대표, 황재활 한경닷컴 대표 등 계열사 대표와 임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기념 초콜릿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희망 리스트’를 만들어 직원들이 직접 희망사항을 적어 붙일 수 있도록 했다. 리스트에는 “사장님 같은 훈남(훈훈한 남자) 직원 뽑아주세요”, “연말성과급 많이 주세요” 등의 내용이 올라왔다.

한편 김 사장은 기념식에서 “혁신을 통해 언론계를 리드하자”며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들 스스로가 지금보다 독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