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향신문 창간 67주년을 맞아 지난 2일 경향아트힐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송영승 사장을 비롯해 정동식 부사장, 김명수 경향사우회장, 강기성 사원주주회장, 권재현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향대상 및 우수근속자, 우수ㆍ근속지국 시상 등이 이뤄졌다.
송 사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경향신문의 내일을 규정할 것”이라며 “이제 신문의 질로 승부해야 한다. 퀄리티페이퍼로의 전환과 프리미엄 콘텐츠 생산 능력은 기존 프레임의 구각을 깨뜨리고 경향이 최고의 미디어로 진화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