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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률 한국기자협회 회장(왼쪽)과 신항균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이 8일 서울교대 대학본부 7층 중회의실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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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와 서울교육대학교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종률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신항균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은 8일 오전 서울교대 대학본부 7층 중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초·중·고 학생 논술대회’에 대한 서울교대의 후원 및 시설 대여를 합의했다. MOU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초·중·고 학생 논술대회에 서울교대가 한 축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MOU가 서울교대와 기자협회의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 교육과 언론이 상생협력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논술대회의 의미와 취지에 공감한 서울교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자협회와 서울교대의 역사와 전통, 명예에 걸맞게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3 전국 초·중·고 학생 논술대회’는 다음달 10일 서울교대에서 열리며,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기자협회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를 통해 각 부문별 1000명씩 총 3000명의 신청자가 논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