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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총장, 유전자 검사 빨리 되도록 조치 취해야"

조선일보, 검찰총장 유전자 검사 관련 입장밝혀

원성윤 기자  2013.09.13 1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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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을 제기한 조선일보가 12일 채 총장이 유전자 검사를 받겠다고 밝힌 데 대해 검사가 조속히 실시되도록 조치를 취하라는 입장을 보였다.


조선일보는 이날 대검찰청 출입기자단에게 공식입장을 보내 “채 총장이 혼외아들 파문과 관련해 조기에 유전자 검사 실시를 추진하겠다고 한 것은 다행스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채 총장과 10여년간 알고 지냈다는 임모씨는 본지에 편지를 보내 ‘본인이 함부로 채동욱이라는 이름을 아이의 아버지로 식구와 가족에게 알리고, 초등학교 학적부에 올렸다’고 주장했다”며 “이 주장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채 총장은 임씨가 조속히 유전자검사에 응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기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