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글을 잘 쓰는 이유는 초년 기자 때부터 시작된 혹독한 글쓰기 훈련과 취재 훈련 덕분이다. 25년 동안 현장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한 저자는 본인이 직접 경험한 글쓰기 훈련과정을 다양한 이론과 접목시켜 미디어 환경에서 ‘글 잘 쓰는 법’을 설파한다.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문장구조부터 기사가치 판단, 리드쓰기, 사건기사 쓰기, 인터뷰 기사, 특집기사, 사설, 칼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망라했다. 이론서이면서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읽기 쉽게 쓰여 전문가들은 물론 글쓰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평이다.
저자는 “많은 이들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정도의 글쓰기 원칙을 지킨다면 SNS 세상이 한결 덜 혼탁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