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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협 "송원근 지발위원 위촉 철회해야"

원성윤 기자  2013.09.11 1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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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협의회가 송원근 전 여수MBC 사장의 지역방송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 위원 위촉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역MBC 19개사와 지역 민영방송 9개사의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지역방송협의회는 9일 성명을 내고 “이번 송원근 전 사장의 지발위원 위촉은 추천 단체의 자격 미달로 인한 원천 무효”라며 “송원근 씨는 지역 MBC 사장으로 있을 당시 반지역적, 서울 중심의 사고방식과 지역정서를 거스르는 언행으로 구성원들의 빈축을 샀던 인물”이라고 반발했다.


방통위가 2011년 지발위원 추천 고시를 개정하며 한국지역방송협회 대신 한국방송협회로 변경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