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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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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사장이 시집을 발간해 화제다.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은 최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집 ‘협궤열차가 지고 간 하루’를 펴냈다.
이 시집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머니를 그리며 적어 내려간 60여편의 시가 수록됐다.
한 사장은 작가의 말을 통해 “오랫동안 정리하지 못했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들이 가슴 깊은 곳에서 하나 둘씩 생겨나와 작은 소망으로 피어올랐고, 시집을 펴낸 이제서야 어머니에 대한 숙제를 마친 것 같다”며 “돌이켜 보면 어릴 적 나에게 처음이자 끝이었던 어머니와의 추억은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슬픔이 묻어있었다”고 회고했다.
한 사장은 시집 ‘강’,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에게’, ‘홀로 사는 이 세상에’ 등을 펴낸 바 있다. 현재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인천광역시탁구협회회장, 인천광역시문인협회이사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