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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공제회 전국 순회 토론회, 서울서 마침표

"인생 100세 시대, 언론인공제회가 든든한 기반 돼야"

김희영 기자  2013.07.30 17: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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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된 '언론인공제회 설립 공감 서울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사진=강진아 기자)  
 
언론인공제회 전국 순회 토론회가 30일 서울 지역을 끝으로 한 달여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언론인공제회 설립 공감 서울 토론회’를 개최하고 서울 지역 언론사 지회장 및 기자 25명과 공제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은 성공적인 언론인공제회를 만들기 위해 언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공제회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기업의 ‘선한 자금’을 위해서는 언론인공제회가 대표성을 가져야 한다”며 “일선 기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언론인공제회가 설립되면 상조공제에서 연금공제로 혜택을 점차 확대한다. 이 과정에서 특별법 제정을 추진, 언론인들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튼튼한 기금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참석한 기자들은 공제회의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여러 질문과 제안을 쏟아냈다. 한국기자협회는 토론회 기간 중 제시된 문제점과 제안을 공제회 설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어 박 회장은 “기자들이 취재 현장을 누비다보면 정작 자기 자신과 직업적 안정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못한다”며 “인생 100세 시대, 언론인공제회가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