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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희 YTN 노조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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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임 노조위원장에 권영희 기자가 선출됐다.
YTN노조는 제11대 노동조합 보궐 집행부 선거 개표 결과 96.6%의 지지로 단독 출마한 권영희(위원장)․이성호(사무국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투표율은 74.2%였다. 임기는 사퇴 의사를 밝힌 전임 집행부의 잔여 임기인 1년이다.
권영희 위원장은 출사표에서 △보도 경쟁력과 공정성 회복 △정당한 근로 대가 지급과 인력난 해소, 방만한 경영 감시 △해직 동료 6명의 복직과 이를 통한 조직 도약 △내년 신사옥 입주를 앞두고 투명하고 효율적 이전 점검 등을 공약했다.
권 위원장은 1994년 YTN 공채 2기로 입사해 편집부, 국제부, 문화과학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