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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진흥재단, '대학생 읽기 봉사단' 발대식 개최

신문과 책을 통한 멘토·멘티의 '꿈 찾기'

김희영 기자  2013.07.25 18: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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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3년 대학생 읽기봉사단 발대식'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김동철 사업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25일 읽기 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생 읽기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3년 대학생 읽기봉사단 발대식’에는 40명의 대학생 멘토와 80명의 중고생 멘티가 참석했다. 발대식은 멘토링 활동 안내, 봉사단 선서식, 문경보 문청소년교육상담연구소장의 강연으로 이뤄졌다.


올해 첫 출범한 ‘대학생 읽기봉사단’은 멘토가 멘티를 대상으로 신문이나 책을 활용해 진로 탐색, 인성 함양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는 익숙한 반면 활자 읽기와 멀어지고 있는 영상세대를 읽기와 친해지게 만들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멘토들은 신문 활용 교육, 독서 치료, 청소년 멘토링 등을 주제로 지난 4주간 사전교육을 받았다. 앞으로 멘토 한 명당 두 명의 멘티를 맡아 5개월 동안 꿈 신문 만들기, 독서 일기 쓰기, 학보사 견학 등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언론재단 김동철 사업이사는 인사말에서 “스스로 꿈과 미래를 찾아가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학생들을 보니 매우 기쁜 마음”이라며 “멘토는 멘티의 성장을 도우며 자신의 성장도 함께 이루고, 멘티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