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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자협회가 22일 오전 광주시 동구 송원빌딩 소재 광주전남기자협회 세미나실에서 '언론인공제회 설립 공감 지역 순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김성후 기자) | ||
언론인공제회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순회 토론회를 벌이고 있는 한국기자협회가 22일 광주·전남을 찾았다.
광주시 동구 송원빌딩 소재 광주전남기자협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광주MBC와 광주KBS, 전남매일,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광주매일, 광주방송, 광주일보, 광남일보, 전남일보, 무등일보 등 지역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은 언론인공제회 설립 취지에 대해 “언론인의 직업적 불안정성과 노후 문제에 대해 언론인 스스로가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미 전국의 일선 기자들 사이에서 언론인공제회 설립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언론인공제회의 재정적 규모가 커질수록 언론계 후배들의 미래는 튼튼히 보장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영팔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은 “한국기자협회가 중심이 돼 언론인공제회 설립에 큰 노력을 기울여온 만큼 일선 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일 인천·경기를 시작으로 개최된 언론인공제회 설립 공감 지역 순회 토론회는 오는 24일 부산, 25일 대구·경북, 26일 강원, 30일 서울에서 잇달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