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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래식 100

김성현 조선일보 기자

강진아 기자  2013.07.10 1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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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일상에 스며들어 있다.” 클래식음악 전문기자인 저자가 클래식음악의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2009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조선일보에 ‘클래식ABC’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글을 책으로 출간했다.

“클래식은 수백 년의 역사라는 풍부하고 기름진 토양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 속에 담긴 수만가지 매력과 이야깃거리를 100가지 이야기로 쉽게 풀어냈다. 숫자로 보는 실내악의 비밀과 오케스트라 이름 완전정복 등 클래식감상을 위한 준비운동부터 말러의 도둑맞은 사진, 여인천하 바그너가 등 왁자지껄 사람 향기가 가득한 클래식 동네의 뒷이야기를 담았다.

게오르그 솔티, 마리스 얀손스 등 음악을 이끄는 지휘자들과 세상에 음악을 불러오는 연주자들, 나비부인, 부활, 사계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걸작에 숨어 있는 사연들도 흥미롭게 다뤘다.          

-아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