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고뇌하고 아파하다 일어서는 굴곡을 되풀이하는 실제의 삶. 그 ‘생계형 깨달음’에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최남수 MTN 보도본부장이 ‘피로사회’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포토 에세이를 출간했다.
저자는 1년여 동안 한강 등을 자전거를 타고 돌며 사계절의 풍취를 사진에 담았다. 그 사진 위에 일상에서의 성찰, 시, 수필을 한데 묶어 삶과 자신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기존의 힐링서와 다르다. 저자는 실수와 잘못을 되풀이하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며 성찰의 결과물을 공유하고자 한다. 그리고 책을 통해 성찰의 발걸음을 ‘뚜벅뚜벅’ 좇아 다시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한다. 작은 일상에서 느끼는 희망과 행복, 이것이 저자가 권하는 스트레스 힐링법이다.
-에이원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