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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진보정의당 원내대표와 서기호 의원이 3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일보사를 방문해 비대위 기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한국일보 비상대책위원회) | ||
심 원내대표와 서 의원은 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일보사를 방문해 기자들을 격려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번 사태는 회사가 일방적으로 사주의 이익을 위해서 행한 횡포”라며 “헌법상 언론의 자유는 사주를 위한 게 아니라 기자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 원내대표는 “노동부를 상대로 편집국장 임명 절차상의 하자와 기자들에게 강요되고 있는 노예문서, 임금체불 문제, 노조를 상대로 한 사측의 폭력에 대해 특별 감사를 요구해서 이번 주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해결을)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임시국회가 소집되면 한국일보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도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해결될 것”이라며 “장 회장도 본인의 죗값을 치를 것이라고 본다. 그 때까지 힘내시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