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태는 이념 문제도, 노사 문제도 아니다. 언론자유와 상식의 문제다. 언론자유에 이념은 물론 지역이 따로 있을 수 없다. 본보는 지난호 한국기자협회 이사 회원사 지회장에 이어 전국 10개 시도기자협회장과 지역언론사 소속 한국기자협회 부회장단이 한국일보 기자들에게 보내는 지지 메시지를 싣는다.(성명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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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성 강원기자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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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성 강원기자협회장(G1 강원민방) “동지에게 ‘강원도의 힘’을 보낸다”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더니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나뭇가지가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하지만 작은 풀들은 나풀댈 뿐 쓰러짐이 없습니다.
한국일보 후배 기자가 취재가 아닌 서명 받으러 다니기 바쁘다는 소식에 착잡했습니다. 이번 한국일보의 편집국 폐쇄 사태를 바라보는 모든 기자들이 같은 심정일 겁니다.
한국일보 선후배 여러분, 힘내십시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거센 비바람에도 여러분의 펜은 결코 꺾이지 않습니다. 지금의 시련은 한국일보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강원도의 힘’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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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식 인천경기기자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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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인천경기기자협회장(경기일보) “한국일보가 웃는 그날을 위해”최근 벌어지는 한국일보 사태를 보면서 동료 기자로서 착잡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편집권은 정론직필을 표방하는 기자들에겐 양보할 수 없는 자존심이자 생존의 문제다. 사주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편집국 인사에 개입하고 편집국을 봉쇄한 것은 언론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포기하는 무책임한 처사다. 하지만 한국일보 기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있다. 언론인으로서 지켜야 할 사명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일보 사태의 원만한 해결의 열쇠는 사주가 쥐고 있다. 한국일보의 정상화를 위한 사주 측의 결단을 요구하며 한국일보 기자들이 웃는 그날을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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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대구경북기자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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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대구경북기자협회장(영남일보) “편집권 독립에 중대한 도전”59년이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일보는 한국을 대표하는 신문입니다.
이런 신문사에서 한국 언론 사상 초유의 편집국 폐쇄 사태가 일어난 데 대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그것도 기자들이 쉬는 토요일에 외부 용역을 동원해 편집국을 봉쇄한 일은 언론 자유와 편집권 독립을 가로막는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일보는 저력을 지닌 매체입니다. 이번 갈등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언론인은 물론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기대합니다.
언론 자유를 지키려는 한국일보 선후배 동료기자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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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범 제주도기자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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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제주도기자협회장(제주일보) “‘춘추필법’ 모욕한 짝퉁신문”한국일보 편집국 폐쇄 사태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사회의 공기인 언론사에서 기자들이 있어야 할 공간을 가로막았다는 행위는 차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짝퉁신문’으로 변해버린 한국일보를 보면서 한국일보의 사시를 곱씹어 보았습니다.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정신, 정정당당(正正堂堂)한 보도,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자세’ 3개항의 정신이 현재도 유효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내년 창간 60년, 정(情)·의식(意識)·희망(希望)이 함께하는 환갑잔치를 제대로 치르려면 한국일보사 스스로 현재의 잘못된 상황을 올바르게 돌려놓아야 합니다. 한국일보 기자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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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성 부산기자협회 수석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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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부산기자협회 수석부회장(부산일보) “용역에 점령당한 편집국 되찾자”한국일보가 용역들에게 점령당했다는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 언론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는지 참담한 심정입니다. 한국일보 동지들의 마음은 어떨지 가늠조차 하기 힘듭니다.
물러서지 마십시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대들은 ‘정정당당(正正堂堂)한 보도’,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자세’를 사시로 삼아왔던 올곧은 동지들입니다. 가열찬 투쟁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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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경남울산기자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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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경남울산기자협회장(경남신문) “불의와 절대 거래하지 말기를”내 친구 이동렬 기자가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중도지 한국일보가 최근 편집국을 봉쇄하더니 급기야는 정체불명의 ‘짝퉁신문’을 만들고 있어 신문기자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가 치민다.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편집국을 봉쇄하고 기자를 탄압하는 것은 우리나라 언론사에 유래를 찾기 힘든 폭거가 아닐 수 없다. 하루빨리 한국일보가 정상화돼서 기자들이 제작일선에 참여해 예전과 같이 떳떳하고 당당한 신문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친구야! 불의와는 절대로 거래하지 말거라. 동지들과 똘똘 뭉쳐서 이 악마의 세월을 헤쳐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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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영 대전충남기자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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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대전충남기자협회장(대전CBS) “한국일보 힘내라, 이겨라”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이 용역까지 동원해 편집국을 폐쇄하는 언론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기자들이 사주의 뜻에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편집국을 폐쇄하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 지금 대한민국 언론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대전충남기자협회 회원들은 언론자유를 위해 투쟁에 나선 한국일보 기자 동지들을 응원하며 더욱더 힘을 내 반드시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또한 사측도 명분 없는 편집국 봉쇄를 풀고 짝퉁 한국일보가 아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전의 한국일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으로 사태해결에 나서길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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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훈 충북기자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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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훈 충북기자협회장(중부매일) “막장 사태, 민주주의 파괴했다”우리나라 언론의 자유를 이끌어 온 한국일보에서 벌어진, 이번 사태를 보고 들은 언론인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참담함과 절박감을 느낀다.
특히 한국일보 사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위기에 몰린 한국언론이 어디까지 뒤틀릴 수 있는지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편집국을 폐쇄하고 강제적 물리력을 동원해 기자들의 출입을 봉쇄한 것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고 한국 언론사에 남을 치명적인 오점이다. 언론은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공공의 자산이다. 하루 빨리 취재의 현장에서 발로 뛰는 한국일보 가족들의 모습을 보게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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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길 전북기자협회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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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길 전북기자협회 사무국장(전민일보) “언론자유 승리의 역사 쓰길”1980년의 언론대학살과 언론통폐합의 ‘오욕의 5공 언론사’가 다시금 재연되는 것 같아 개탄스럽다. 그 어느 때보다 권력과 자본의 언론장악 시도가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는 것은 작금의 한국 언론의 현주소를 마주한 것 같아 치욕스러운 기분마저 든다.
불법 용역깡패까지 동원된 한국일보 사태는 모든 언론이 공동 대응해야 할 중차대한 사안이다. 한국일보 동료 기자들의 성공적인 투쟁 결과는 언론이 사회의 공기로서 재정립되고 그 어떠한 언론장악 시도도 성공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다. (※전북기협회장은 공석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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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팔 광주전남기자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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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팔 광주전남기자협회장(광주MBC) “한국일보 진짜 주인은 독자”나는 요즘 한국일보를 보거나 읽지 않는다. 사주가 강압적으로 편집국을 폐쇄하고 기자들을 거리로 내몬 신문을 보지 않는 것, 나의 작지만 소중한 의무이자 연대감의 표현이라고 믿는다.
한국일보는 누구의 것도 아니다. 사주인 장재구 회장의 것도 편집국 기자들만의 것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의 균형추를 자임해온 한국일보는 독자의 것이자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희망하고 누려야 할 우리 모두의 것이다.
그러므로 요구한다. 장재구 회장과 사측은 즉각 한국일보를 주인에게 돌려달라. 한국일보 기자들의 싸움을 뜨겁게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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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재섭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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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한국기자협회 부회장(KNN) “한국일보의 싸움은 모두의 싸움”60년 역사의 한국일보가 겪고 있는 파행은 대한민국의 언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사에서 정당한 취재가 제한되고 취재 내용들이 축소되고 또 기사 자체가 누락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동료들의 언론자유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싸움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어느 언론사 역시 비슷한 상황을 맞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국일보 기자들의 힘든 싸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일보의 언론자유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우리 모두의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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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관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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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관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전남매일) “한국일보 사태는 우리의 아픈 현실”
한국일보 사태를 보면서 심한 자괴감에 빠져든다. 이직율이 절반에 이를 정도로 열악한 언론환경에 종사하는 한 노동자로서 상실감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비단 한국일보 사태는 너, 나가 아닌, 우리 모두의 아픔이요 현실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과거 군사정권에서도 자행되지 않던 ‘편집국 봉쇄’라는 극약 처방은 언론사주의 횡포요, 대 언론 침탈이다.
군사정권의 총칼에서도 피를 거두며 이겨낸 참 언론의 길을 한국일보 노조가 극복해주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번 한국일보 사태는 대한민국 언론자유와 공정언론 사수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이겨내야 할 우리 모두의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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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낙중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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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중 한국기자협회 부회장(TJB대전방송) “어이없다, 안타깝다, 그리고 믿는다”한국일보 사태에 대해서는 한마디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이가 없다. 안타깝다’.
한국 언론의 사관학교라고까지 불리며 한국언론의 새로운 역사를 숱하게 써왔던 한국일보 사태는 반드시,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돼야 합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일보 기자들의 투쟁은 이번을 기점으로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국일보 기자들이 제자리를 찾아 현장에서 웃으며 취재를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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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득호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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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득호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중부일보) “이념갈등 아닌 정당한 투쟁”사회의 건강한 감시자인 언론이 ‘폭력’과 ‘폐쇄’란 주제로 언론에 주목받는 모습이 속이 상합니다.
한국일보 사태의 본질은 이념의 문제나 노사 갈등이 아닙니다. 사주에 의해 자행된 편집국 폐쇄를 바로잡고자 하는 기자들의 정당한 싸움입니다. 때문에 한국 언론의 역사에서 이번 사태가 오점으로 남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한국일보는 59년간 정도를 걸어온 종합일간지입니다. 이번 파국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길 바랍니다. ‘기자사관학교’ 한국일보 동료들이 현장에서 땀 흘리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한국일보 선후배 여러분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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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영석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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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석 한국기자협회 부회장(한라일보) “신문업계 위기 가속시키는 행위”한국일보의 편집국 봉쇄조치는 정론직필을 사명으로 살아온 언론인들의 사기를 꺾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신문업계의 위기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어처구니없는 행위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지를 창간하는 등 한국언론의 새로운 역사를 숱하게 써 왔고 기자사관학교라고 알려진 한국일보에서 벌어진 민주주의 파괴행위는 독자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언론 자유를 지키려는 한국일보 선후배 기자들이 어서 빨리 현장으로 복귀하고 다시는 이런 사태가 한국일보는 물론 다른 언론사에서도 벌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하루 빨리 한국일보 사태가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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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욱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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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욱 한국기자협회 부회장(강원일보) “민주주의 국가에 어떻게 이런 일이”
며칠 전 한 방송에서 다룬 한국일보 사태의 영상을 보면서 울컥 화가 치솟았다. 기자들은 편집국에 못 들어오게 막은 채, 양말을 벗고 벌렁 누워 잠을 자고 있는 용역들의 모습이 비춰졌기 때문이다. 대체 2013년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그것도 ‘기자 사관학교’라 불린 신문사에서 말이다.
종이에 활자 인쇄를 했다고 모두가 신문이 아니듯 요즘의 한국일보를 보면서 이 또한 신문이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일보 사태는 한국 민주주의 문제다. 언론 자유, 편집권 보장이 지켜지지 않는 한국일보 문제가 올바로 해결되지 않는 한 민주주의는 아직도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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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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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성 한국기자협회 부회장(대구일보) “편집국 봉쇄는 어떤 경우도 안된다”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일보 사태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자유언론을 지향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편집국을 봉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한국일보 사태는 언론자유를 수호하는 전국에 있는 기자들과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다.
지금이라도 경영진은 언론의 제대로 된 역할과 기능을 수호할 수 있도록 전향적인 자세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