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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협 대표단, 정기교류 방문

강진아 기자  2013.06.12 1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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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초청으로 베트남 기자협회 대표단 12명이 11일 한국기자협회를 방문했다. 한국기자협회와 베트남기자협회 정기 교류 협약으로 이뤄진 이번 방한에서 양국 기협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베트남 기자들은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과 수원, 제주도 등을 방문해 한국 문화와 기술을 체험할 계획이다.

박종률 기자협회장은 간담회에서 “한국기자협회와 베트남 기자협회가 앞으로도 돈독한 우애를 지속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베트남 기자협회 대표단 단장인 응웬 휴 윽(인민공안지 총편집장)도 “양 기협의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한국기협이 전 세계 저널리스트와 좋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베트남이 적극 참여하는데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또 현지에서의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양국 간 경제 분야 협력도 요청했다. 박 회장은 “언론에서 경제와 관광 등에 대한 실무적인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답했다.

베트남 기자들은 12~14일 수원 삼성전자와 화성, 경복궁 등을, 15~16일에는 제주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제주도를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