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방송공정성 특별위원회(특위) 소속 여야 의원 상당수가 해직언론인 복직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언론노조 방송공정성특위 모니터단은 특위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벌인 결과 야당 의원 전원이 즉각 복직을 주장했고 여당 의원 상당수도 복직에 원칙적으로 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여당 의원 9명 중 조해진 간사를 비롯해 김도읍, 함진규 의원은 복직에 찬성하며 노사가 합의를 도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철우 의원은 반대했고 5명은 답변하지 않았다.